From. lejoie
고즈넉한 행궁동의 분위기에 끌려,
우연찮게 발견한 작은 건물사이
창가너머 플라타너스 나무가 보이는 조그마한 개인작업실에서 시작된 르주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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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주아는 ' 디자이너 조예진 ' 이 선보이는 첫번째 브랜드에요.
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애정이 가득담긴 저의 드레스들이,
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찬란한 순간에 빛을 밝혀주기를...!
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그대에게 르주아의 공간으로 초대할게요.
- designer's career
시작바이이명순 10년이상 메인디자이너
디자인 경력 11년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.
2012년 부터 웨딩업에 종사했으며,
아플리케와 컬러, 그리고 실크를 사랑하는 디자이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