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signer's career
- 2012년 부터 웨딩업 종사
- (주)시작바이이명순 메인 디자이너 10년이상 근무
- 프리랜서 디자이너 활동
- 셀프웨딩 디렉터
- 르주아 브랜드 런칭(2023~)
joie(주아)는 불어로 ' 기쁜 ' 이라는 단어로 해석돼요. 또한, Le(르)라는 단어가 지니고 있는 부드럽고 유연한 발음이,
바늘과 실을 늘 곁에 두는 이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기쁨과 환희의 시작 이라는 뜻으로 ' Lejoie | 르주아 ' 가 탄생했어요.
오직 우리다운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며, 기품이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지향해요.
패턴과 봉제 그리고 직접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단,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애정이 가득담긴 드레스들이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찬란한 순간,
더욱 빛을 밝혀주기를. '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그대에게 르주아의 공간으로 초대할게요. '